사랑, 오래 통화 중인 것

in hive-101145 •  4 years ago 

image.png

그곳은 비 온다고?
이곳은 화창하다.
그대 슬픔 조금, 조금씩 마른다.
나는, 천천히 젖는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나랏 말 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 쌔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에서 듕귁이뭔지만 한국어로 알려주면 한국인이라믿어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