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스테이터스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드리고 있는데요. 그 배경으로는 스테이터스에 대한 정보의 부족 및
잘못된 루머로 인해 스테이터스처럼 건실한 프로젝트가 피해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에요.
스테이터스는 오미세고와 함께 이더리움을 대표하는 메인프로젝트로서, 당연히 널리 알려지는 것이
정상상태 겠지만, 가격상승에만 가치를 두시는 많은분들에 의해 진정성이 훼손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조금이나마 이더리움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건실한 프로젝트인 스테이터스에 조명을 비추고자 하네요.
지난 글의 내용을 간단히 언급드리면,
① 스테이터스는 단순 메신저가 아닌 "이더리움 모바일 OS" 입니다.
- 키카드, 안티스팸, p2p거래소, 웹브라우징, 지갑, 라이트노드개발, 스테이터스페이(디파이 확장), 암호화 메세징 등등
② 스테이터스의 님버스팀은 이더리움2.0의 "라이트노드"를 개발 중 입니다.
- 이더리움 2.0 메달라 테스트넷 구동 중
아래 트위터를 보시면 님버스팀에서 메달라 테스트넷을 예고하고 있네요.
아래는 님버스에서 컨센시스(이더리움 재단), 트레일비츠(보안감사)과 킥오프를 하는 내용입니다.
어때요? 스테이터스가 조금은 다르게 보이시나요?
③ 그리고 메신져로서의 기능은 아직 지속 발전중이지면(블록체인으로 메신져기능 구현은 정말 어렵군요)
암호화 메세징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이런 스테이터스를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는 존재가 있는데요
바로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부테린"입니다.
비탈릭 부테린은 블록체인 SNS인 "핍스" 보다는 소통을 위해서 사용자가 더 많은 "트위터"를 즐겨하는 것 같은데요
트위터에서도 비탈릭부테린이 스테이터스를 자주 언급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자, 이제 비탈릭 부테린이 언급한 부분을 하나하나 되집어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외로운 우리 비탈릭!
친구를 만들려면, 탈중앙화이고 위스퍼(지난 글에 언급한 이더리움 게빈우드가 개발한 소통 도구)기술을 사용한
스테이터스를 이용하라고 홍보해주세요.
생태계 발전을 꾀 하고있는 스테이터스와 님버스를 언급하는 모습!
현재 개발 중인 데스크탑 버전을 매우 궁급해 하는 모습이에요!
이 것 말고도 주로 언급을 하였는데, 지난 자료가 너무 많아 찾기 어려워 생략하기로 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비탈릭의 트위터로 고고싱!
그리고 현재('20.8/20 11p.m) 진행 중인 카이버 네트워크와 공동진행한 AMA는 매우 순조롭네요
스테이터스 메신저에서 진행 중이고요. 카이버 측에서 아주 성실히 궁금한 점을 해결해 주고 있어요.
아래는 자료화면이에요 (질문 2번이고, 카이버측의 @shane이 대답하는 화면입니다.)
스테이터스 프로젝트는 이제 3년째 접어들었는데요, 단기간에 이렇게 큰 성과를 낸 프로젝트, 그리고 백서를
이렇게 올바르게 구현하는 프로젝트가 있을까 합니다. 최근 스테이터스페이(립다오와 공동개발) 및 디파이
소식이 있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고 이소식도 전해드릴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Snt에 대해 아주 잘 정리해 주셨군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많이 전해드리도록 노력할게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