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장기적으로는 스테이터스 페이를 통해 이더리움 가스비를 대신하고(목표 : 현 가스비의 97프로 절감) 이를 통한 전자상거래 및 디파이 활성화까지 구상하고 있어요. SNT로 이더리움 가스비를 대체할 경우 말그대로 SNT만 있으면 각종 코인 전송 및 디앱사용을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생태계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 [스테이터스] 블록체인 WEB3.0의 중심, 스테이터스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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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 블록체인 WEB3.0의 중심, 스테이터스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