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모두를 사랑할 순 없지만, 모두에게 친절할 필요는 있다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모두를 사랑할 순 없지만, 모두에게 친절할 필요는 있다View the full contextdavidshin (28) in hive-101145 • 4 years ago 이 글을 읽으니 "모든 이의 친구는 그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hive-101145
네.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으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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