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에 다녀왔다

in hive-101145 •  2 days ago 

처가집에 다녀왔다

2025. 01. 28 (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오늘은 처가집에 다녀왔다. 집으로 돌아오니 8시반쯤이었고, 짐정리와 추가 집안일을 마치고 나니 10시가 다 되었다. 사야할 게 있어 이후 잠시 외출도 했다. 집으로 돌아오니 밤 11시쯤 되었다. 바깥 일정으로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 내일 하루는 어떻게 보내야 할지... 시간을 쪼개서 필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은 하지만, 번번이 못하고 있어 걱정이다. 내일은 뭐라도 조금씩 어떻게든 해보자.

지금은 지친다...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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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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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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