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1 ~ #375

부자로 가는 길 #1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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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번째 글까지 작성하였다. 또 다시 링크 모음 포스트를 작성한다. 350회까지 작성했을 때에는 스팀이 300원대, 때로는 400원대에 진입하기도 했었다. 지금은 또 다시 베어마켓이 지속되고 있다. 모든 코인들이 하락세를 면하지 못하는 중. 불장이 오기 직전에 이런 흐름을 보인다는 의견들도 있다. 그렇다면 봄에 코인들은 다시 상승할 수 있을까? 지금은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으로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 어찌됐든 많은 이들이 바라는 희소식은 반드시 올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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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375 - 스팀달러에서 스팀으로 전환에 의한 보상 풀 감소
• #374 - 때로는 당첨이 필요할지도...
• #373 - 업비트 스팀달러 거래지원 종료
• #372 - 거래 지원 종료를 앞둔 스팀달러
• #371 - 소소한 보상을 원했지만 쉽지 않은 하리 레이드
• #370 -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 #369 - 길어지는 하락장
• #368 - 스테픈 에너지 18에서 16으로 줄이기
• #367 - 지금은 어렵지만 훗날 바라는 것
• #366 - 하이브를 모으지 않은 것이 실수인 듯
• #365 - 코인 시장은 미국의 정책을 바라봐야 하는 시기
• #364 - STEEM은 바이낸스의 Flexible Earning에 구독 중
• #363 - 하이브, 스팀 다시 오르나
• #362 - 빗썸 에어드롭 이벤트 참가
• #361 - 보유 중이던 USDC를 STEEM으로 환전
• #360 - 부채 상환의 시점을 정해야...
• #359 - 스팀달러 활용에 대한 고민
• #358 - 업비트의 스팀달러 거래 지원 종료 결정 그리고 이후 대응
• #357 - 스팀달러, 아하토큰을 보며 개인적인 생각
• #356 - 스팀의 상승세는 계속 될지
• #355 - USDT 안전한가?
• #354 - 스팀달러의 돌파구의 가능성은...
• #353 - 스팀달러의 폭락 그리고 방향
• #352 - 스테이블 코인 일부 확보
• #351 - 갑자기 상승한 GMT 그리고...
• #1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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