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360 - 부채 상환의 시점을 정해야...

부채 상환의 시점을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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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서 스팀달러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 입금은 이미 유의종목 지정 이후 막혀 있다. 개인적으로는 불장이 돌아온 후 스팀달러를 팔아 현금 마련을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기대할 수 없는 것이 되었다. 스팀잇으로 부업 이상의 수익을 거두기 위해서는 하루에 받을 보팅의 가치가 $100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쉽지 않다. 왜냐면 현재보다 2배 이상의 스팀 파워를 보유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것은 스팀이 500원 이상 오른 후, 일부 파워 다운을 하여 되돌려 받은 스팀을 파는 것이다. 다달이 내고 있는 대출 원리금이 있다. 차라리 대출 원금을 빨리 갚고 월 고정 비용을 줄이는 것이 나에게는 더 낫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다. 무엇이 내게 가장 좋은 선택인가? 심사숙고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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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359 - 스팀달러 활용에 대한 고민
• #358 - 업비트의 스팀달러 거래 지원 종료 결정 그리고 이후 대응
• #357 - 스팀달러, 아하토큰을 보며 개인적인 생각
• #356 - 스팀의 상승세는 계속 될지
• #355 - USDT 안전한가?
• #354 - 스팀달러의 돌파구의 가능성은...
• #353 - 스팀달러의 폭락 그리고 방향
• #352 - 스테이블 코인 일부 확보
• #351 - 갑자기 상승한 GMT 그리고...
• #1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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