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4e 입니다.
1년만에 인사 드리네여!
넘나 많이 변해서 놀랬습니다..ㄷㄷㄷ
스팀 600원 넘으면 알림뜨게 해놨더니 요새 엄청 많이!!!!!!!!!! 계속!!!! 하루에도 몇!번!씩! 이나 뜨더라구요
그동안 저는 무엇을 했을까요......
방금까지 글 열~심히 쓰다가 글쓰기! 누르자마자 글 날아감요....
1년동안 많은것들이 바뀌었네요.
코로나생킹이라는 아주 친한 친구가 1년 내도록 어디던 싸돌아다녀 마서커란 친구가 생겼구, 스팀가격도 많이 올랐구, 그동안 난 뭘했구.....
후회해봤자 뭐하나여 이미 지나간거 : (
이제 매일 열심히 글을 다시 써보려 합니다.
물론 뭐 쓸데없는 말 투성이겠지만 그래도...
환영해주실꺼져...?
저는 이제 막 시작한 뉴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많이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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