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 바쁘고 수중에 들어오는 돈이 하나없이 보낸지 3년이 넘었다. 언젠가는 터지겠지 터지겠지 버텨본다.
내가 만들어낸 서비스로 돈을 버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정작 나는 왜 가난한가. 무엇이 문제일까?
현실에 치일때 가끔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건지 의문이 든다.
오늘도 그러한 날이다.
내가 만들어낸 서비스로 돈을 버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정작 나는 왜 가난한가. 무엇이 문제일까?
현실에 치일때 가끔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건지 의문이 든다.
오늘도 그러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