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25]오늘도 그러한 날이다

in hive-101145 •  3 years ago  (edited)



몸만 바쁘고 수중에 들어오는 돈이 하나없이 보낸지 3년이 넘었다. 언젠가는 터지겠지 터지겠지 버텨본다.

내가 만들어낸 서비스로 돈을 버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정작 나는 왜 가난한가. 무엇이 문제일까?

현실에 치일때 가끔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건지 의문이 든다.
오늘도 그러한 날이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