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쿠

쿠폰몰 서비스의 이름을 이타쿠로 정했다.

@banguri님이 좋은 이름을 지어 주셨다.

이타인클럽의 이타와 쿠폰의 쿠!

오터쿠의 냄새도 강하다. 스팀은 오타쿠들이 더 많아야 한다.

스팀에 접속해서 읽고 싶은 게 몇 개나 되나?
스팀에서 좋은 글을 기대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굳이 좋은 글을 스팀에 쓸 이유가 없다.

스팀은 기존 소셜미디아와 다르다. 좋은 글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유롭게 스팀을 이용해서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게해야 한다.

왜 웹3 시대가 오는데 웹2의 비즈니스를 따라하려고 하나?

이타쿠가 웹3계의 오타쿠 서비스가 되도록 해보겠다.

오늘은 개발 피로가 누적되어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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