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입니다.
보름달이 구름 속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합니다.
다들 보름달 보고 소원 비는데, 저는 갑자기 외계인 컨택트가 생각납니다.
이쪽분야에서는 유명한 Dr. Steven Greer의 영상을 보다가 CE5 컨택트 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CE5는 closer encounter의 약자로 5번째 프로토콜입니다. 이건 지구인이 직접 외계인을 부르는 프로토콜입니다.
외계인과 컨택하는 것도 의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의식 상태를 순수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럿이 의식 상태의 공면을 이루면 그 세기는 더욱 커져서 외계인이 알아채기 쉽습니다.
앱은 기본적인 컨택 준비사항들에 대해 알려주지만 주변에 앱 사용자를 맵으로 보여줘서 함께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 근교에 26명 정도가 앱 사용자로 나옵니다. 사용자가 채팅을 지원하고요.
앱은 유료라 허수의 사용자는 아닐 거 같습니다.
앱에는 CE5 컨택트 프로토콜 가이드가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크랍 서클 사운드를 트는 것인데, 설명을 보니 무전기에 소리를 실어서 라디오 신호로 송신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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