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비너스~!!!!

안녕하세요,

전일 제대로 폭망한 BTCST에 스테이킹 해두었떤 자산을 어디다가 옮길지 고민을 해보았는데 두 가지 선택점이 보였습니다.

하나는 바낸 내부에 있는 축구팀, 또 하나는 비너스 스테이킹 후 바이 민트하기!!

전일 옮길 때만 하더라도 축구팀이나 비너스나 수익률 차익가 크지 않아 반반무마니 전술을 시행하였는데...

오늘 저녁에 보니 VAI 민트 이자율이 무려 57%!!!

허허허..

비너스 출시 후 거의 처음 보는 수준의 높은 이자율입니다.

이 정도면 아마 다음 런패가 나오기 전까지 거의 전 재산이 비너스로 이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먹튀 염려만 없다면 마통 최대로 끌어다가 투자하고 싶은데..

정말 유혹을 참기가 어렵긴 하네요 ㅋㅋㅋㅋ

질러???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