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149일차 기록, 드디어 29 -> 30레벨 버튼을 눌러보다 ㅎㅎ

그동안 GMT어닝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GMT 신발을 따로 준비 안해왔는데요.

어제 뛰벌쓰 까페에서 보니 저랑 비슷한 스펙의 신발로 한 13 GMT 정도 캤다는 이야기를 듣고 혹해서

오늘 몇개월만에 제 29레벨 신발을 30레벨로 업 버튼을 눌러주었습니다 ㅎ

덕분에 오늘 수익은 마이너스 9만원이 되었지만...

GMT가 적어도 앞으로 10일동안 900원대를 유지 해준다면 대충 본전을 뽑을 수 있을것 같은데 ㅎㅎ

두고 봐야겠습니다.

원금회복이 안되더라도 적어도 앞으로 자급자족으로 민팅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그동안 민팅을 못해서 손이 근질근질 했는데, 앞으로는 GMT 가격 압박 없이 민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신나네요 ㅋ

오늘 아침은 거의 한 여름 수준으로 날씨가 덥더군요 ㅋ

30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얼른 첫 GMT 채굴을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