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이야기] 만 열여덟 큰 아이가 이제 직업 전선에 뛰어듭니다.

in hive-101145 •  4 years ago 

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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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가 되자마자 용돈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job 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오늘 한 곳에 고용이 되어 background check 과 drug test 를 해야한다네요.

대학을 어디로 가더라도 파트타임으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지점이 많은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8월에 입학하기 전에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싶다네요.
큰 애는 믿음직스러워서 별 걱정이 안되네요.
게임만 하고 있는 둘째가 걱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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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단호함이면, 둘째 도 앞가림 하리라 생각합니다

두 아이가 정말 많이 다릅니다. 아무래도 막내는 더 아이처럼 보이는 것이겠죠 ㅎㅎ

큰 아이가 대견하네요.
아마 작은 아이도 큰 아이를 보고 느끼는 것이 많을 것 입니다.
다 보고 배우니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작은 아이는 항상 베이비처럼 여기는 부모의 마음때문이기도 하겠지요 ㅎㅎ

강하게 키우시는군요. 잘 성장할겁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타지에 살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abdullar gave floridasnail gifts(20 SCT).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