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광풍에 발 담궈 보기

남이 하는게 이해가 안될때,

근데 그게 돈을 벌때... 는 한번쯤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로 버블이어서 언제 꺼질지 모른다고 해도, 이게 어떻게 꺼지는지를 알아야 나중에 대처를 하겠죠.

그리고 보통 불이 꺼지기 전에 가장 강렬하게 타오르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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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쪽 디파이를 보면서 이게 말이 되나? 했었습니다.

이런저런 토큰들이 다 떡상하고, 심지어 무슨 장난같은 YAM (고구마) 토큰 가격이 날아오르고...

이제는 SUSHI 라는 토큰도 떡상하면서 온갖 곳에 상장하더군요. 바이낸스나 후오비 같은 곳 상장이 이렇게 쉬웠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 참고로 이 프로젝트 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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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팀잇에서도 이오스 디파이의 대표 토큰인 박스 떡상으로 환호하는 스티미언들의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트론에서도 이런저런게 생기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비트코인보다 비싸져서 화제인 YFI를 따라한 JFI죠.

그 외에도 당근, 펄 등 복붙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카지노들이 대거 오픈하는군요. 저도 칩 바꾸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