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여할때만 해도 총 모인 클레이 갯수가 250K 수준이라 해볼만했는데...
막판에 큰손이 들어왔는데 3M개를 넘어가 버렸더군요.
너무 가격이 올라간듯하여 저는 참여수량을 뺐는데, 24시간의 인출가능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대부분의 물량들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일단 토큰 첫 세일은 성공적으로 된 듯하니, 요즘 하락장에 더해 이런저런 악재가 겹친 클레이튼 쪽에서 새로운 희망이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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