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집

in hive-101145 •  yesterday  (edited)

올림픽 공원 근처에 있는 멕시칸 타코집. 꼰미고라는 집에서 친한 언니들과 모임을 했다. 난 멕시코 여행 가서 먹어본 타코 경험으로 해산물은 두려웠다. 온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와 고생한 적이 있었기에 난 고기 타코 중에서 소혀 타코를 먹었다. 그 맛을 잊을 수 없다. 꼰미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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