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강아지

in hive-101145 •  8 hours ago  (edited)

요즘 내가 바빠서 강아지 산책을 못해서인지 살도 찌고 털도 길어서 애기곰을 키우는 것 같은 느낌이다. 오늘은 마음먹고 산책로에 올라갔다. 계단과 산길을 한 시간 산책시키고 씻고 밥먹고는 공놀이 하고 놀아줬다. 피곤한지 공을 껴안고 있다가 아주 편한 모습으로 곯아떨어졌다.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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