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한 송이면 어떻고 장미 다발이면 어떤가?

in hive-101145 •  3 years ago  (edited)

한강으로 달리다가 장미 정원이 보였다. 장미꽃이 지는 해의 빛에 반사되어 넘실 거린다. 그 중에서 맘에 드는 장미를 사진에 담았다. 붉은 장미가 더 눈에 띤다.

작지 않은 화단에 장미로 가득차 있다. 이것을 매일 볼 수 있는 주민들은 행운이다. 꽃을 보며 마음을 다스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꼭, 그렇지않더라고 보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다. 그런 보는 눈이 있으면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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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네요.

예쁜 풍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