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in hive-101145 •  2 years ago 

새끼돼지 한 마리, 면양 한 마리, 젖소 한 마리가 같은 짐승우리에 갇혔다.
한 번은 목축인이 새끼돼지를 잡아
그것은큰 소리로 외치며 맹렬하게 저항했다.
면양과 젖소는 그 울음소리를 싫어한다. 목사가 우리를 자주 잡는데 우리는 결코 큰소리로 외치지 않는다.
돼지가 듣고 대답했다. 너희를 잡는 것과 나를 잡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일이다.
그가 너희를 잡는 것은 단지 너희의 털과 젖을 달라는 것이지만, 나를 잡는 것은 내 목숨을 달라는 것이다.
입장이 다르고 처한 환경이 다른 사람은 상대방의 느낌을 이해하기 어렵다.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실의,
좌절, 상처에 대해 기뻐해서는 안 되고 배려와 이해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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