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절편누나입니다:)
오랜만에 절편이 간식을 만들었습니다~
매번 오리안심을 말려서 줬는데, 자꾸 고기 간식 먹으니까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단호박이랑 고구마 말려서 주기로 했습니다!
고구마 먼저 말렸는데, 약간 덜 익었을 때 해야한다고 해서 덜 익혔는데,, 너무 덜 익혔나봐요ㅠㅠ
망했어요,,,ㅋㅋㅋㅋㅋㅋ 딱딱하고 절편이도 잘 안먹고.....
단호박은 완벽하게 찌고 말렸더니 그나마 잘먹네요ㅋㅋㅋㅋ
냉장고에 당근이 있길래 줬는데 잘먹네요ㅋㅋㅋㅋㅋ
미리 썰어놓은 당근을 주면 잘 안먹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썰어서 주면 잘 먹더라구요!!!
손이 많이 간다 많이 가!!!!!!!!!!!!
그래도 눈물이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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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고기 간식 만들어 주는 사람에게 눈물이 나는 건줄 알았는데, 절편이었구나..!! ㅋㅋㅋ
고기 많이 먹으면 그리 되는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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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 절편이 눈물이죠ㅎㅎㅎ 갈색눈물자국,,,,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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