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연습을 시작한지
이제 3개월차를 보내고 있다.
지금까지 골프 그립잡는 법을 3번 변경했다.
뭐 정확히는 2번이지만
처음엔 인터로킹 그립을 잡기를 했는데
오른손 새끼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오버래핑으로 바꾸고
오버래핑을 하다보니
바르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잡는 자세를 교정했다.
ㅋㅋㅋ
뭐 아직도
그립을 너무 세게 잡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안정적으로 정착을 하고있는 것 같다.
요즘은 동작을 좀 크게 했더니
ㅎㅎㅎ
등쪽에 통증이 장난이 아니다.
ㅠㅠ
골프가 혹시 골병드는 스포츠인가?
ㅎㅎㅎ
책에서 읽었을 때는 완전 신사적인 스포츠라고 하던디
ㅋㅋㅋ
이제 스크린도 제법 나온다.
ㅎㅎ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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