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CHARS) #1 : 이건 뭐지? (간단하게!)

촬스!~ 촬스! 라는 단어를 들으시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외국인 이름인 Charls가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하신가요?

그런데 이 친근한 이름에 Charls가 아닌 Chars라는 암호화폐 코인이 있더라구요.

찰스 CHARS 는 충전이라는 Charging 과 스마트 Smart의 단어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이 단어에 충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을 보고 알 수 있듯이 충전을 하면서 채굴할 수 있는 코인입니다.

즉, 평상시처럼 핸드폰, 노트북, 보조배터리, 태블릿 등 충전할 수 있는 기기들을 충전하면서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것이죠.

다시 말해 찰스코인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유무선 충전기를 이용하면 충전할때 맨 처음에 보여지는 광고 하나 보고 충전도 하고 코인도 받을 수 있다는 거에요

이와 관련하여 특허기술도 보유중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받은 암호화폐는 추후 제휴포인트나 암호화폐로 교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에것들이 추후 나올 제품이라고 하네요.

디자인도 그렇게 못생긴편도 아니니 갖고 다니기에 괜찮을것 같네요.

물론 가지고 다니는 것 뿐만 올해 4분기에는 서울 지하철 역내에 순차적으로 설치 한다고 합니다.

지하철 뿐만 아니라 충전이 필요한 모든 장소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카페, 식당, 공항, 택시, 버스 등등 왠만한 곳에 들어간다는 말이겠네요.

일반인이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은 21년 이후에나 나온다고 하구요.

혹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현재 2번방에서 이벤트 하고 있으니

들어가셔서 문의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https://open.kakao.com/o/godq4E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