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감기 이후 많이 줄었다
이젠 귀찮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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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로 쓰기엔 포스팅피 부담이 없다고 할 수 없다
갑자기 19살 20살 시절이 생각났다 (한국나이)
정상 나이로는 18살 19살.
휘가 물었다
'왜 오리온(자리)를 좋아해?'
'강하잖아. 전갈에 물려 죽긴 했어도, 강했잖아.'
휘는 레몬에이드를 몇 번 젓더니 다시 물었다
'강해지고 싶어? 전갈에 물리더라도?'
'응. 내가 강해져서 그 대가로 죽어야 한다고 해도 강해지고 싶어.'
'어떤 강함?'
'버스비 아끼려고 두 시간 걷는 짓 안 하는 강함. 수수깡 안 가져 왔다고 미술시간 내내 손들고 있지 않아도 되는 강함, 그리고 너에게 더 잘하고 싶은 남자다움.'
휘는 내 말을 잘 듣다가 마지막 말에 표정이 이상해졌다.
'너 나 좋아하니? 너 소문 안 좋은 거 알아?'
'알아. 남이 뭐라고 하든 상관 없어. 그냥 휘 네가 내 친구면 돼.'
그러자 휘가 갑자기 내게 안겼다
'바보... 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너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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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폭락해도 마음이 평안한 이유
내가 코인테 투자한 원화는 대락 1천이다
이미 1천은 회수했다
아마도 2년 전쯤엔가 스팀이 200원 언저리일 때
700쯤 질러 스팀을 산 것으로 기억난다
그러고 비트 8천까지 오르며 부지런히 스달을 팔아
초기 투자금 1천을 출금했다
지금의 스팀 가격을 보면 사고 싶은 생각만 든다
지금 사면 1~2년만에 원금 되찾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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