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의 광풍이 불고 있다. 우후죽숙 처럼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나오고 선택만 해도 오르는것 같다.
어디서 본듯한 풍경이다. 2017년에 우후죽숙 코인들이 생기고 사기만 하면 번다고들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유자금을 가지고 하는 거라면 문제가 없을 꺼란 생각이 든다. 결국 한번의 거품이 빠질것이고
그 폭은 깊은 것만 같다. 20년의 8월을 지나고 있지만 결국 살아남아 프로젝트를 성장시키는 코인은 몇가지 없다고 본다. 결국 defi코인들도 같은 길을 걸을것이다.
나 스스로에겐 먹음짓하여도 욕심 내지 말자를 말하고 있다.
오늘 아래의 두 글을 만났다. Defi의 개념을 댄라리머가 6년전에 이미 구현했고 그것이 비트쉐어와 스팀이라는 것이다. 글의 저자는 두 프로젝트가 망해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조금만 수정되면 다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Defi의 선구자? 댄라리머 다시보기
6년 앞을 내다 본 천재 블록체인 개발자, 댄 라리머
트론이 스팀을 인수했고 최근 Defi를 구현했다. 이젠 스팀이 마지막 기회가 온것이다. 스팀이 Defi 프로젝트로 잘 전환된다면 스팀은 다시 살아날수 있을 꺼라 생각한다.
기대해보자. 이걸 알고 선택했다면 썬 또한 똑똑한 사람이고 트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그는 성공할것이다.
스팀의 마지막 기회란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이런 기회를 놓치지않아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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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팀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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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파이 광풍이네요~ ㅎㅎ 스팀도 제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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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 살아날 마지막 기회....! 좋은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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