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스팀 인플레이션율에 따라 대충 계산해본 발행 수량 예상표입니다.
(참고로 인플레이션이 없는 암호화폐는 거의 없습니다)
스팀의 최종 인플레이션율은 연 1%에서 고정되게 됩니다.(2034년 정도에 인플레이션율은 1%가 됩니다)
2023년에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연간 신규 발행수량은 최대가 됩니다.(이때 까지는 상승전환이 만만치 않을 가능성이...) 어쩌면 2024년정도 부터는 상승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5%이하가 되는 2026년이 될지도....)
암호화폐 적정 인플레이션율은 2%이하로 보는 것이 적정할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2032년까지 스팀이 살아 있다면 큰 상승을 기대해도 되는 시점일 가능성이....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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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32년이요? 12년 후까지 제가 스팀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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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에서 이정도 인플레율이면 낮다 하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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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건데요.(다른 암호화폐들과 비교하면요). "낮다= 적정 인플레이션율이다"라는 말은 아니죠. 그리고 낮다. 높다는 판단는 각자 개인의 판단 영역입니다.제가 낮다고 해도 귀하는 높다고 판단하실 수 있는 것이고 반대일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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