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 수소

임혜숙 “탈원전 불가피, 세계적 기술 수출하면 된다… R&D 적극 지원할 것”

“원자력 의존도는 60년에 걸쳐 낮춰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렇게 답했다.
임 장관은 다만 “한국 원자력 기술은 세계적이다”라면서 “잘 활용해 다른 나라에 원전을 수출하거나 해외 원전 건설을 추진해가야 한다. 연구·개발(R&D)을 적극 지원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는 탈원전하지만 원전은 수출하겠다고합니다. 자기나라에 안하는 원전을 사줄 나라가 있으면 좋긴합니다. 뭐 우리나라만 없다고 안전할까요?

中, 서해에 ‘해상 원전’ 밀어붙이는데… 정부, 공론화 외 뾰족수 없다

중국원전이 동쪽에 많아서 편서풍 타면 우리나라에 올가능성이 많습니다. 안그래도 기분 나쁜데 아예 서해 바다위에 원전을 짓겠다고 합니다. 뾰족한 수가 없다고합니다.
탈원전해도 원자력공포에서 자유로워보이지 않습니다. 비용만 우리가내고 중국이 이득보는꼴이네요.

우리나라 땅에 굳이 원자력 발전소를 더 지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휴전중이기도하고요. 송전탑도 그리 싫어하는데 꼭짓고 싶으면 서울근처에 짓던지요.
우리나라는 태양광이나 풍력도 별로 맞지 않습니다. 태양광질이나 풍력질이 그리 좋지 않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산을 깍아서 태양광을 까는게 옳은 선택은 아닙니다. 환경에 아주 안좋죠.이제 장마시작인데 태양광 발전 얼마나 되겠습니까?보조금 받을려고 대충지어서 산사태도 문제입니다.
풍력은 외관도 별로고 저주파 소음이 아주 나쁘고 합니다. 새들도 부딪혀 죽기도 하고요.환경에 치명적입니다.

그렇지만 전기는 꼭 생산해야합니다. 수력만으론 부족하고 화력 발전은 공해가 심합니다.공해빼고 전기만 가져올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호주 사막에서 태양광발전으로 수소생산할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사막에 사람이 살지 않으니 민원들어올리 없고 장마도 없을듯합니다.
풍력도 바람이 일정하게 부는 다른 나라에 건설해서 수소로 수입하면 될겁니다.
마찬가지로 원전도 사람이 살지않고 사고나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곳에 건설하면 될듯합니다. 원전에서 나온 전기나 열로 수소를 생산해서 가져오면 될것입니다. 미래에는 달이나 이런곳에 원전 만들고 수소와 산소를 생산하면 되지 않을까요.원전없이 수소경제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서해에 해상원전을 짓는걸 막을수 없다면 우리도 중국 옆에 지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