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졸인 후배 가족과
염려를 함께 나눴습니다.
군남댐 주변에 사업장을 두고 있어,
시간별 댐수위를 바라보며,
아직까지 마음 놓을 수 없는 상황에
SNS가 분주합니다.
몇 일전 폐암의 전이로 고생하시던
오랜 지인인 어르신 소식을 전했지요~
어제 그 분은 하늘나라로
긴 소풍을 떠나셨습니다.
만남과 헤어짐,
삶과 쥭음........,
누구에게나 언제나 올 수 있는데,
오늘 하류,
전국 또는 세계 곳 곳에서 이 시간 함께 하는
모든 스티미안들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Bendiciones para toda la gente del mundo oraré por todos ustedes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