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코인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전에 날씨 매매법에 대해서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한국이 코인을 주도하던 시절. 우연에 일치인지 비가 내리면 하락장이고 날씨가 좋으면 상승장으로 날씨 매매법으로 돈을 벌었던 어떤 아저씨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제 봄이 오면 정말 다시 코인이 전체적으로 상승장을 맞이하게 될까요?

분명한 것은 2017년에도 4월부터가 확실한 불장이었단 사실입니다. 밖에 나가보면 개나리에 벚꽃까지 여러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도 동물이기 때문에 날씨 영향이 정말 큽니다. 날씨에 따라서 기분이 달라지고 선택도 달라지게 되죠..

춥고 바람이 불면 왠지 라면국물이 생각납니다.

더우면 아무래도 팥빙수가 떠오르죠.

얼어죽을 강추위엔 호떡과 붕어빵... 오뎅...

이처럼 날씨에 따라 결정이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코인 시장에 봄은 정말 이제 시작되는 것일까요?

스팀 말고도 아직 출발 못한 메이저 친구들이 많은데. 봄에는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4년 존버의 힘을 이번에 보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