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wo Buddhist monks following the Santiago pilgrimage route, namely the Camino, were true seekers who pursued the love and mercy of God even though their religions were different from ours. - JongGu JIN, book(Accompany).
#산티아고 순례길, 즉 까미노를 따라가는 두 분 스님의 뒷모습은 종교는 다를지라도 신의 사랑과 자비를 좇아가는 진정한 구도자의 모습 그 자체였다. -진종구, 동행(어문학사)-
아름다운 동행이네요. 두 분 스님께서도 루시퍼님과 동행해서 좋았을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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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 스님과 일정구간을 동행했고, 은정 모녀와도 동행했습니다. 동행은 좋은 겁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친구와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 800km의 대장정을 동행으로 극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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