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되네요.
나이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열정이 식지 않으려고
매일 저도 노력중입니다.
가슴뛰는 무언가를 만나길 응원합니다.
RE: 내 나이 벌써 지천명이라니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내 나이 벌써 지천명이라니
내 나이 벌써 지천명이라니
정말 공감되네요.
나이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열정이 식지 않으려고
매일 저도 노력중입니다.
가슴뛰는 무언가를 만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