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습의 업뷰를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난과 비판을 난사하고 아무 호응 하지 않고 있는 스티미언들조차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지불하면서 견디고 있는 것일겁니다. 여긴 요즘 지나가다 들리는 사람조차 없으니까요. 노고에 감동하고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시어머니들이 느닷없이 등장해서 뭐라 말을 해도 같이 함께 이 공간을 지켜 온 이들일테니 할많하않은 끝까지 지켜주시고 기왕이면 제대로 토로 하시거나 성장의 밑거름으로만 사용하시면 어떨까요? 비난과 비판이 난무하고 호응이 없다면 미련없이 다른 체인으로 넘어가야겠다는 서비스에는 응원하려던 손을 붙들게 됩니다. 무례한 댓글입니다. 하지만 계속하겠습니다.
RE: [개발] UPVU 2를 준비하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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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UPVU 2를 준비하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