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이 가장 좋은 건 스팀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스팀이 오를지 내릴지 아무도 알 수가 없죠. 하지만 비코가 횡보하는 요즘 가장 수익이 좋은 건 스팀입니다. 스팀으로 채굴하는 스달이 최고더군요. 업비트에서 아무리 잘 골라보고 많이 올라봐야 스달 채굴성을 못 따라옵니다. 어쩌면 코인 사놓고 오르길 기다리는 것보다 스팀으로 스달 채굴하는 게 더 안전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며 투자는 본인 책임이긴 합니다.

SCT와 KRWP도 비슷한 형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CT를 스테이크하면 스팀 수익 외에 SCT 수익이 추가됩니다. 또한 스팀코인판에서 글을 쓰면 KRWP 수익도 추가되죠. 스팀으로 스달만 채굴하느냐, SCT와 KRWP도 함께 채굴하느냐는 본인 판단입니다. 포스팅피 1 SCT가 크게 보일 수도 있고, SCT와 KRWP의 가격도 변동성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20 SCT 스테이크 이벤트에 20분 이상이 참여하시는 건, 아마도 이득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닐지요. 풀보팅은 하루 10명까지만 해야 다음날 회복이 됩니다. 20여 분에게 보팅 파워 회복을 위해 시간 텀을 두면서 보팅을 하고 있지만, 이제 매일 이벤트를 하기엔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래서 오늘은 50% 보팅으로 이벤트를 합니다. 대신 스테이크는 10 SCT만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오늘
SCT 4,000 개를 추가로 스테이크 했습니다.
ZZAN 2,000 개를 추가로 스테이크 했습니다.
AAA 1,000,000 개를 추가로 스테이크 했습니다.
DBLOG 300,000 개를 추가로 스테이크 했습니다.

SCT를 10개 이상 스테이크 한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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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파워 50%로 보팅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