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머리를 못해 너무 길어 서 힘들다.
고민 끝에 친구 엄마가 하는 미용실로 번개처럼 예약을 하고갔다.
딸은 포인트로 탈색 을 하고 나는 그긴 머리를 양배추 모양 컷을했다.
나름 잘해놓은 미용실이다
한국 처럼 싹싹 솜씨가 현란하지 않아도 나름 좀하는것같다.
손톱,발톱 케어 까지 나름 잘꾸며놓은 현지 미용실을 처움 으로 가보았다.
친한 친구랑 가격도 저렴 하게 해주고 정성들어서 나름 해준다.
레바논 출신이지만 기술이 있는것 같다.
그래도 한국 이 좋다
차마 무서워서 파마는 못하고 고민만 하다 왔다
처움으로 경험을 해보는 먼타국의 미용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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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쁘네요
100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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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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