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푹쉬는 날이였다.
라마단 이라 밖에 나가는것도 귀찮고 먹을것도 없다
앞으로 20일 남았다.
딸내미는 라마단을 시작 해 오늘 처움 밖에 음식을 배달을 시켜 먹었다.
11시반 탈라밧 검색을 하니 배달 가능한 곳은 가격대가있는 곳만 열러있다
쉑쉑 버거 라마단 박스 메뉴가 생겼다.
그래도 좋다
예전에 비하면 많이 오픈을 하였다
예의는 지켜 줘야 하니 너무 많이는 시켜지지않는다
문화도 존중 해줘야하기 떄문이다.
이곳 블럭에서 오래 살다보니 우리가 누구인지 다들 안다
조심하는게 그들에게는 문화를 존중해주는 것 처럼 보일것이다.
휴일 너무 조용하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