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업이 끝나고 한시간씩 원하는 클럽에 들어가서
활동을한다
딸은 운동보다는 음악을 좋아하고 선택한다
엄마 마음은 운동도 했으면한다.
스포츠 클럽은 빨리 정원이차서 원하는 클럽에 들어가기 가 힘들다.
악기를 하나 하고있어서 다행이 오케스트라에 들어갔다.
무거운 책가방에 도시락에 바이올린까지
아침마다 무거운 짐이많지만 싫다는 소리 힘들다는 소리 한마디
없이 잘다니고있다.
오늘은 처움으로 딸이 다니는 새로운 학교 운동장에 들어가봤다.
코로나 이후로 학부모들은 학교에 아무떄나 들어갈수가 없다.
사전 예약을 해야만한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연주를 하고와서 기분이 좋은 딸은
엄마 귀가 따갑도록 재잘 재잘 한다.
성취감을 느낀것같다
재능이 있다면 떄를 만나 실력이 팍올랐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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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악을 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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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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