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딸의 초딩 마지막 생일 파티를 하였다.
내년이면 중학생
하루종일 먹고 춤추며 노는 아이들을 보니
어른 흉내를낸다
자기들 만의이세계를 즐기고있다'
나 어릴적 생각도 해보지 못한 모습이다
무엇이던지 빠르다.
어제 즐겁게 논 덕분에 엄마는 힘들다
아이들 만의 파티였는데
자고 일어나니 껍데기만 있는 느낌이다
아이고 ~~~피곤하다
행복한 딸을 보니 나름 보람도있다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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