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을했다. 일요일 에 못 적은 글 오늘 적음 ( 하루 다 적 은거~~~~~ )

in hive-101145 •  3 years ago 

아침 7시까지인데 6시줄 깜박해서 4시30분에 일어났다.
아침에 씻고 옷을 갈아입어다. 그 뒤로 계속 기다리니 심심해서 아빠를 계속 깨웠다.
아빠는 계속 자라하는데 혹시나 못 일어 날 까봐 계속 참았다. 자고십어지만 꾹 참았다.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는 대회일 수 도있어쓰니까........
후 드디어 6시30분 태권도 도장으로 출발했다.
도장에 도착하니 헉!!!!! 태권도 기구! 가방! 말고! 다른 가방을 챙겨 와버렸다.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를 해서 받았다.
도장에서 진주 체육관으로 출발했다.
차 안에서는 형아 들과 수다를 떨며 재미있게 갔다.
마음이 너무 떨렸다 가서 몸풀기를하고 아대 다끼었다. 나는 16 강 부터라서 바로 선수 대길실로 들어갔다.
내 상대를 보니 키가 나보다 컸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내가 필드에 나왔다. 다행이 이기고 있어지만
거의 다이겼쓸떼 상대방이 울면서 막차기 시작했다. 너무 아팠다. 그래도 시간이 끝나 살았다 결과는 내가 승리했다. 다음 상대는 내가 전국대회에서 이겼던 친구다 다시만나서 반가웠다. 그 친구는 쉽게 이긴 기억이 있어 마음이 조금 풀렸다. 내 속마음으론 동메달은 땄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혹시나 잘할 수 도 있쓰니 긴장은 풀리지 않았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올라왔다. 예상대로 쉽게 끝냈다. 이제4강 준결승이다. 다음 상대도 나보다 키가 컸다. 이번경기는 질것 갔다가 이겼다. 드디어 결승이다!!!!!!!!!!. 다으번에도 또 나보다 키가 컸다
난 이쯤에서 내가 키가 작은거구나 생각했다. 상대방 이 이번앤 너무 키가 커서 몸통만 살살 때라며서
점수를 따서 이겼다. 이기고 나니 갑자기 감동에 눈물이 났다. 난 거기에서 울면서 나왔다.
관장님이 잘했다며 하이파이브를 했다.나와
이렇게 부모님 앞에서 1등도 하고 하니 힘이 다풀렸다.
그렇게 아빠가 투뿔 토마호크를 먹으러 식당에 갔다.
고기도 마있고 1등도 하고 난 부모님 앞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너무행복했다.
오늘 하루는 행복하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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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잘했어요~
아빠가 참 뿌듯해 하시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빤스형 아빠 닮아서 늠름한거 아냐?

잘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