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년이면... 상상이 안가네요.
요즘은 글 쓸 겨를도 없어요.
잠도 못자고, 잠자면 돈 잃는것 같은 기분...
뭔가 인간이 피폐해져 가긴 가는게 기분이좋고, 2017년 말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때도 재정거래로 하루에 몇백 몇천이 벌려서 꿈인가 싶으면서도, 하루에 30분 자고 했는데 말이죠.
RE: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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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음..
ㅎㅎ 그 말씀 공감합니다..
거래소에 1원이라도 있으면 지는 느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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