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서운것은 책한권!만 읽고 맹신하는 사람들이죠. 심지어는 그 책의 핵심도 자신이 비틀어 해석하고. 백만가지 아는 사람에게 한가지를 자신의 개똥같은 필터로 받아들이고 나머지를 무시하고 우습게 보는 소시오패스들이 넘쳐나는 희한한 닝겐들을 대할때마다 노력해서 알려주면 뭐하나? 라는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RE: 빈익빈 부익부 (대기업 vs. 중소기업)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빈익빈 부익부 (대기업 vs. 중소기업)
망치만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못으로 본다고 하죠. 그리고 그런 경우 다른 사람 말도 듣지 않아요. 오히려 완전 뜯어 말리죠... 참 어려워요.. 그럼에도 secuguru님은 그룹을 만들어 이끌어가고 계시잖아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하이고 그룹이라니요. 그냥 저냥 자세한 설명도 안하고 걍~해!라고 해서 하고 있는 멤버도 있고 있다가 지 잘났다고 튕겨나가기도 하고 ㅎㅎ 그래서 시간 지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묵묵히 해내는 사람들이 어떤것을 이뤘는지 제대로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게 일차적 목표구요. 튕겨져 나가면 어떻게 망가지는지 지켜보는것도 하나의 목표이기도 ㅎ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