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를 했어야 하는데

과거 비트코인이 개당 90만원할 때 비트코인을 알게되었고 당시 20개 정도만 사서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었다면 지금쯤 아주 흐뭇하게 이 시장을 즐길수 있었을텐데

초기에 샀던 비트코인을 현재까지 보유하지 못한것은 암호화화폐 투자에 있어서 나는 실패했다고 본다

그때 비트코인을 샀어야 했는데하는 아쉬운 탄성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디파이로 좋은 수익을 거두고있다

한때 트론 디파이에서 쓴 맛을 보고 더이상 디파이를 거든떠 보지 않고 있는데 이제 다시 디파이로 눈을 돌려야할듯 하다

마치 그때의 비트코인처럼 어쩌면 훗날 그때 디파이를 했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를 하게될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진다

마음은 조급하지만 좀더 공부를 하면서 서서히 디파이에 발을 담그고자 한다

모두 좋은 투자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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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