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LE for Tallented Creators

글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한때 좋은 글 논쟁이 있었습니다

좋은 글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
나쁜 글 ?

잘쓴글과 잘못쓴 글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좋은글과 나쁜글이라는 구분을 적절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러가지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구분의 기준을 무엇으로 하느냐는 중요합니다
아무것에나 도덕적 자대를 대면 문제가 생깁니다
상대방을 악으로 규정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스팀에 좋은 글 나쁜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구분하자면 나만을 위한 글, 남을 위한글 정도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스팀에서 글을 쓰는 것은 기본적으로 채굴행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팀에 올라오는 글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기준이 아닐까 합니다

남을 위한 글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것은 각종 정보가 되겠습니다. 투자, 여행, 음식, 주식, 암호화폐 ,부동산 등등이 되겠지요.

또 읽으면서 재미있는 글도 남을 위한 글이 되겠습니다. 소설이나 꽁뜨, 웹툰 등등이 가능하겠지요

아마도 힐링할 수 있는 글도 남을 위한 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남을 위한 글이란 읽는 사람이 가치있다고 여기는 글이라고 하겠습니다.

남을 위한 글, 즉 나에게 이익이 되는 글(경제적, 정신적, 심리적)에 대한 보상은 필요할 뿐만 아니라 당연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한 글을 쓰는 사람을 Creator라고 합니다.
AVLE은 남을 위한 글을 쓰는 Creator를 통해 커뮤니티의 가치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500 스파업 보팅행사는 계속됩니다.

거래소에서 500 스팀을 가져와 파워업을 하시면 보팅해드립니다

오늘 보팅파워는 58만 9200이 넘었습니다. 내일이면 59만으로 올라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