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sp-up voting event

500 스파업보팅행사

The door is open for anybody

500 스파업 행사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러번 나누어서 파워업해서 500 스파업을 하시면 보팅해드립니다

The voting event would continue today as usual.

If you move 500 steem from the exchanges and do SP Up, then I will vote for you.

You can move 500 steem from the exchanges by several times

Today's voting power is more than 577,500 SP.

암호화폐 과세확정과 관련하여

암호화폐 과세안이 원안 그대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런 생각이 없는 조치인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과세안은 정당한 과세안이 아니라 징벌적 성격을 띠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는 단순하게 과세로 접근할 문제가 아닙니다. 우선 육성과 보호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앞으로 국가는 암호화폐 체인을 가진 나라와 가지지 못한 나라로 나뉠 가능성이 많습니다. 고유의 체인을 가지고 있으면 거기에서 막대한 부가가치가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우선 육성부터 먼저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나라가 암호화폐를 앞으로 없애 버리겠다고 생각한다면 지금처럼 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암호화폐분야는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당연히 육성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부터 고민을 해야하겠지요. 암호화폐 체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 국가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이야기기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런 점에서 암호화폐에 철퇴를 내린 중국이 반대로 다시 블록체인에 투자한다는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이미 중국은 미국에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에서 뒤쳐저 있다는 것을 시인한 것이라는 이야기지요.

당분간은 그냥두고 민간의 블록체인 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정부가 그렇게 하지 못하면 우리는 앞으로 미래의 먹거리를 상실하게 되는 것이지요. 문재인 정권에서는 이미 어려운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음 정권에서는 발상의 전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