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생각] 210630 _ 6월30일

6월30일

6월에 마지막이 날 이라고 하고
7월 시작 바로 전 날이라고도 한다.

상반기 마지막 날이라고도 하고
하반기 시작 바로 전 날이라고 한다.

똑같은 날이다.

모든지 중간이 있다.
의미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
실패도 성공도 시작도 마지막도
결정이 된다.

내 맘이다. 내 맘~~

또 뻔한 소리~~~

살다보니 참 뻔한 것.. 뻔한 소리...
그런 것 참 많다.
당연하거 아냐?? 그것도 많다.
상식아니냐?? 그것도 많다.

그런대 그걸 그렇게 특별하게
어렵게 사는지?? 다 내맘이다 내 맘!!

좋은 맘 으로 살자.
시간이 지나면 좋은 맘에 좋은것이
더해서 정말 더 좋아질 것이다.

그냥 6월30일 끄작끄작 해본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