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내 맘대로 그려본다.

우선 스팀에 난 가장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가장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이지 가장 많은 수익은 아니다.

스팀에 가격이 1000원이 되고 유지된다면 난 인생이 달라진다.
그래서 스팀은 매일매일 관심 가지고 지켜본다.
난 공격적인 투자성향이다.
스팀에 투자할때 정말 삶에 정말 중요한 한가지를
뒤로 미루고 연기했다. 다들 들으면 ㅁㅊ이라고 할지도...

내 맘대로 그려본다.
너무 오래 쳐다봐서 사실 잘 그려지지 않는다.

• 업비트 원화차트이다.
  업비트 원화시장에 스팀거래량이 가장 많다.
  그래서 중요하다.
• 특별한게 없다. 단, 며칠전 스달에 펌핑시
  거래량이 살짝 올랐다. 무슨의미?? 모른다.

• 업비트 BTC 가격차트다
  더 볼게 없다. 업비트의 주고객이
  한국이라 BTC는 거래량도 거의 없다.

그래서 코인마켓에서 봤다.

• BTC 거래 가격차트다.

• 기억이 안나는데 2019년말 에 무슨일이~~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 자전거래인가?? ㅎㅎㅎ 그럴리가??

• 그럼 누가 팔고 누가 샀는가? 그걸 누가 아나?

• 확인해 보니 그때 가격이 가장낮은 그 시기였다.
  현재와 비슷한 가격수준이다.

• 그리고 300~400까지 올랐다가 현재가격으로 왔다.

• 아래는 주요거래소별 거래현황이다.
• KRW거래량이 전체에 70%정도된다.
  

내맘대로 예측

• 잘 모르겠다.

• 두가지 상승가능성이 있다.
  하나는 비트상승하니 그냥 따라서 상승한다.
  스팀이 없어질 놈은 아니지 않는가? 그래서 상승한다.
  어디까지~~~ 500원이상은 그냥 가야한다.
  둘 이건 스팀잇에 트론 연계호재로 좀 더 간다.
  그래서 그냥 1000원까진 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그 다음은~~~~ 모른다. 만원스팀은 ?? 글쎄!!!~~
  2000원 ~3000원은 음~~~ 잠시동안 가능성!!

• 스팀에 가격상승을 진심 바라지만 스팀이 제일 어려워 ...
  그냥 오래있다보면 오르긴 오릅니다.

좀 더 고민해서 다시 찿아오겠습니다.
오래봐서 그냥 꾸준히 하고 있어 내 맘대로 예측이 허접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쭉 들고 ~~~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