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이 글은 @realmankwon의 계정으로 포스팅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정하여 UPVU 공식 계정을 통해 공유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공식화한다는 것으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1 . 추가 기능

1 ) 쿠팡 파트너스

그 중에 하나가 쿠팡 파트너스입니다.

UPVU 쿠팡파트너스 댓글 작성 기능을 개발하였습니다.
테스트 이후 적용 예정입니다.

설정하는 기능은 @happyberrysboy가 휴가를 떠나기 전에 개발을 완료한 상태여서 저는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개발을 하였습니다.
밥상을 잘 차려놔서 수월하게 개발했습니다.
쿠팡파트너스 댓글은 사용자가 설정을 하면 댓글이 작성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4번째 탭의 Set Banner 를 선택하시면 쿠팡 및 쿠텐의 배너가 보입니다.
최대 2개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설정을 하고 난 이후부터 작성되는 포스팅에 설정된 배너가 댓글로 작성이 됩니다.
설정값을 기반으로 배너 댓글을 달고 나면 로그를 쌓게 됩니다.
월말 배너를 실제로 단 개수를 기반으로 수익금을 분배할 예정입니다.
(1개를 설정한 것과 2개를 설정한 것의 분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분배시점에 설정을 했다가 풀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배너 댓글이 작성된 수량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자신의 포스팅에 작성되는 것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기존에 @happyberrysboy가 포스팅을 하였지만 20%는 수수료 80%는 배너댓글을 설정하신 분들에게 분배할 계획입니다.

https://www.steemcoinpan.com/hive-101145/@happyberrysboy/happyberrysboy-posting-2020-08-02-12-37

다만, 글을 작성하지 않는 투자자분들은 아예 기회가 없기 때문에 추후에 수입이 많아지면 분배로직을 변경할수도 있습니다.

2) 스팀 보팅 금액, 저자 보상 등의 정보를 추가

Summary

상단에는 현재까지 받은 전체 저자 보상 금액을 계산하여 표시하였습니다.
EARNING RATE 는 스팀(UPVU포함) 보상 과 저자 보상의 총액 기준으로 스파임대한 것 대비 현재까지의 수익률을 계산하였습니다.

Voting History
Voting Value : 페이아웃 이후 최종 보팅 금액
Author Reward : 페이아웃시 지급받은 저자 보상을 스팀으로 환산한 금액

Reward History
Voting Value : 페이아웃 이후 최종 보팅 금액
Author Reward : 페이아웃시 지급받은 저자 보상을 스팀으로 환산한 금액
Annual Profit : 스팀(UPVU 포함) 보상 + 저자 보상으로 계산한 연이율

2 . 로드맵

1 ) 증인

@upvu.witness 계정을 생성하였습니다.

현재 증인서버 셋팅 중에 있습니다.
@happyberrysboy와 제게 분배될 UPVU 운영비로 UPVU 서버뿐만 아니라 @upvu.witness의 증인 서버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추후 증인 보상 중 일부분은 UPVU 사용자들, 투표자들에게 분배할려고 합니다.

메인 증인이 되기는 힘들겠지만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 ) 소각

BNB를 보면서 가깝게는 제가 개발팀으로 있는 SCT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소각의 중요성입니다.
높아진 큐레보상을 보면서 스팀에서도 소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UPVU 운영비로 받게 될 보상에서 개발비/서버비 외에 일부분을 소각할려고 합니다.
@upvu.witness 의 증인 보상에서도 소각을 할 예정입니다.
소각량이 계란으로 바위치기겠지만 그래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으로 실천해 볼려고 합니다.

3 ) 영어 포스팅

앞으로 영어 포스팅을 통해서 해외 유저들의 영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해외유저들을 영입하지 못한다할지라도 영어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개발과 안정성 확보 때문에 조금 후순위로 밀려있지만 이 부분이 어느 정도 완료가 되면 즉시 영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스템이 완전히 셋팅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스파가 너무 빨리 증가하다보니 안정성이 완전히 확보가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느끼셨는지 모르시겠지만 그 사이 서버도 몇 번 뻗었었고 그로 인해 로직의 수정과 스펙의 업그레이드도 있었습니다.
한달 반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다음 단계를 생각한다는게 너무 빠르지 않은가 싶지만 그 전에 안정성을 확보하고 정책이나 방향을 지금보다 더 구체적으로 잡고 나가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