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

해질 무렵 저녁 시간이 가까워 오면서 열은 없는데 어딘가 아플 것 같고 기분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저무는 는 해를 보면서 울적한 마음도 들고 다시 갱년기~~~???
오늘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은 마음입니다.

열도 없고 통증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딘가 아픈 것 같고 따뜻한 차 한잔에 편안하게 쉬고 싶은 날입니다.
멀리 있는 짝궁님도 너무 보고 싶고요~~~~

벌써 주말이 시작된 저녁입니다.
스티밋 여러분도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상, 화이트로즈의 일상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