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입니다.
그럼에도 평소보다 조용한 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번 주부터 라마단이 시작이 되어서 인듯합니다.
이곳 인도네시아는 국민의 80%가 무슬림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평소와 다르지 않게 상점들도 레스토랑도 문을 열어 쿠웻에 있을 때처럼 몰래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금하지 않아도 되어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단지,레스토랑에 이렇게 검은 천으로 반 쯤 가리어 가림 막을 하는 것 뿐입니다.
전에 살던 쿠웻과 같은 무슬림의 나라이지만
문화에서 오는 차이가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상,화이트로즈의 인니의 일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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