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이면 다시 보루네오 섬으로 돌아갑니다.
딸아이의 학교 일정이 오늘로써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지막날인 오늘은 학부모도 다 같이 참여하는 시간이여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 딸아이와 맛있는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으로 자카르타에서의 마지막 밤을 기분 좋은 추억으로 남겨봅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집을 떠나보니
내 집이 제일 편안하고 좋다는건 두 말할 필요 없는 사실인것 같습니다.ㅎㅎ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상, 화이트로즈의 일상이였습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