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부터 다시 스팀잇에 글을 쓰면서 3일전에는 @happyberrysboy 님께서 스팀코인판의 추천저자로 등록했다는 반가운 댓글을 받았습니다.
사실 글을 다시 쓰기 시작하면서 두려움도 있었는데 댓글로 소통도 해주시고 공감도 받으면서 조금더 편하게 글을 쓰고 공유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오늘도 스코판의 여러 이슈들을 살펴보다가 추천으로 JJM의 케이트초이스 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팀엔진의 여러 토큰들을 보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JJM의 스왑페이지(https://tool.steem.world/JJM)까지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도움을 받아 이번 5차 케이트초이스를 처음 신청해보았습니다.
깔끔하고 간단한 클릭으로 신청할 수 있어 저처럼 초보여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앞으로도 스코판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고 체험(?)해보는 즐거움을 느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며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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